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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핑크박스’ 통해 바디호러 첫 도전…기대감 ‘UP’

배우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iHQ 측은 “이루다가 영화 ‘핑크박스’에 ‘반지우’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합 콘텐츠 제작사 유피웍스가 제작 예정인 영화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

극 중 이루다는 채널 ‘뷰티 인사이드’를 운영하는 최연소 고등학생 인플루언서 ‘반지우’ 역을 맡는다. 반지우는 어린 시절 사고로 생긴 얼굴 흉터로 인해 외모 강박에 시달리던 중, 눈앞에 나타난 ‘핑크박스’를 마주하고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된다. 이루다는 해당 에피소드의 중심 인물로 활약하며 강렬한 몰입감과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루다는 소속사를 통해 “공포 장르 중 하나인 바디호러에 처음 도전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바디호러 장르의 작품들을 찾아보며 많이 공부했고, 현장에서는 여러 특수분장을 경험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화 ‘디 아더 사이드’를 시작으로 차기작 ‘러브 WiFi-궁’, ‘핑크박스’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 지은 이루다는 드라마 ‘린자면옥’,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태양을 삼킨 여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서늘한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루다가 출연하는 영화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